루페틱한 Dearest♥ ::

2008년 끝자락 근황

물론 아직까지는 11월이긴 하지만!
그래도 끝자락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쓸쓸하고 차가운 겨울입니다.ㅠㅠ

이렇게 올해가 가고 나면 저는 또 17살하고도 96개월... 머잖아 100개월을 맞이하겠죠.
...............OTL
써 놓고 나니 미치도록 암울해 지네요.
숫자가 나를 짓누르다니, 수능 공부 이래로 이런 경험 처음이고 막(....)

아무튼, 이런 저런 이유로 살짝 우울한 요즘의 근황입니다.^ㅂ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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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의 루페

2008/11/19 12:20 2008/11/19 12:20

사랑이란...

참으로 어려운 감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.
그토록 곁에 있을 때는 금방 질리고 물려 버려선 제발 우리 좀 떨어져 있자 싶다가도,
정작 떨어져 있어 보면 머릿 속 한 구석을 차지하고 빙글빙글 돌지를 않나,
지금 당장 보고 싶어져서 눈물이 날 거 같아지질 않나.

...그래서 전 이 사랑을 관철하기 위해,







도키걸즈2 NDS판을 다시 잡았습니다. :9 (.....................)

지금은 하리와 친우연애엔딩을 보고 몹시 흐뭇했던 세이브 데이터의 중반부를 불러서
평범하게 사고츄 엔딩을 봐줬네요. 아이 귀여워~~
나이 먹으면 취향은 변하기 마련이라더니, 제가 정말 하리를 보고 귀여워서 죽겠다는 둥
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...ㅠㅠb 그래도 귀엽다!!

어쩌면 이런 기세로 나가다 보면 아마치도 좋아지는 게 아닐까 싶어서
바로 아마치 공략에 들어갔습니다.
이야~ 간만에 보니까 그 전에 하도 부비적대서 지겨웠던 테루도 와카오지 선생님도
너무 좋아서 죽어버릴 지경이네요.OTL
사랑해요 여러분! 미안 혼자 도피해서!! 이제 다신 안 그럴게;ㅁ;

암튼 이러면서 살고 있습니다.
통학 시간이 다시 즐거워지기 시작했어요.^ㅂ^
하루카 NDS판도 얼른 지르고, 환상수호전이 나오기만을 손 꼽아서 기다려야 겠습니다!
(구입을 보류하고 있는 건 비색의 조각이랑 러브레보 정도. 평이 미묘해요... PS2판 있기도 하고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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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또 아팠습니다.; 얼른 나아서 공부와 게임에만(...) 열중하고 싶어요.ㅠㅠ
그리고 많은 분들이 뵙고 싶습니다... 으흐흑 버닝하고 싶어요!!
2008/10/30 10:57 2008/10/30 10:57